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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임신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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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산전관리
답변 [임신초기]



임신진단 : "U테스트" (소변검진 시약) : 임신을 하면 배아 세포에서 성선자극 호르몬(HCG) 이 나와 이것이 소변에서 희석된 농도로 검출 됩니다.

시중에는 이같은 임신 호르몬 농도가 50 IU는 되어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20UI 시약을 보유하고 있어 조금 더 일찍 검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궁외 임신이나 계류유산은 이 검사만으로는 진단해 내지 못합니다.



혈청 호르몬 검사 (SERUM HCG) : 혈청검사로써 소변 검사로는 못다한 계류 유산및 태아의 발달 상황을 초기에 관찰 할 수 있으며, 태반의 이상 및 쌍태아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질식 초음파 검사 : 혈청 성선자극 호르몬(SURUM HCG)의 수치가 2,000IU이상 이면 초음파상 아기집(Gestational Sac)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 병원에가서 받는 검사들]



병원에 가면 체중과 혈압을 재고,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하고 몇가지 질문을 받고(문진), 초음파검사를 하게 됩니다.

체중은 임신 4개월까지는 매달 1kg정도, 임신 5개월부터는 매달 2kg 정도씩 증가 하여 임신 말기까지 체중이 9-13kg 늘면 이상적입니다.



혈압 : 혈압이 갑자기 올라 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임신 중독증은 고혈압을 동반 하므로 자주 혈압을 재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변검사 : 소변 주에 단백질 이나 당분이 있나를 확인하고 방광염이나 신우염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 혈액형및 빈혈 여부, 간염, 매독, 풍진 검사를 합니다.

아빠가 Rh (+) 형이고 엄마가 Rh (-) 형 인데, 먼저 아기가 Rh (+) 이면, 엄마의 혈청중 Rh (+) 형의 항체가 형성되어 다시 Rh (+) 형 아기를 임신할 경우 형성된 항체에 의해 두번째 태아에서 혈액형 부적합이 나타납니다.

임신시, 혈액의 농도가 옅어져 빈혈이 나타납니다.

혈액 1데시리터속에 헤모글로빈의 양이 11그램 이하이면 빈혈이라고 진단합니다.

산모의 간염 항원 보균 유무를 진단합니다. S항원 양성이면 아기의 출생후 이믄글로블린 주를 해야 합니다



풍진 : 임신초기에 풍진에 감염되면 유산할 우려가 높고 선천성 기형이 생기기 때문에 풍진 항체 검사를 받습니다.

만성항체가 있으면 과거 접종이나 감염이 되었느지를 나타내며 급성항체는 최근에 감염을 의미합니다.

그외, 매독,클라미디아 감염, 에이즈감염 여부,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를 보기도 합니다.



임신성 당뇨검사 : 임신성 당뇨는 모든 임산부의 2-4%에서 발생합니다.

원인은 임신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역할이 당대사에 형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분만 후에는 이 태반호르몬이 없어지므로 이부분에서는 정상 혈당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병이었던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인슐린 비의 존성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쉽다고 합니다.

임신 24-28주 에 식사 여부 및 시간과 관계없이 50그램의 포도당 용액을 먹은후, 한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한 시간후 혈당치가 140mg/dl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 합니다.

당뇨병 임신부에서는 양수 과다증, 임신성 고혈압, 자간증, 신우신염, 조사, 수술적 분만으로 인한 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신생아에서는 거대아, 저혈당증, 저칼슘증, 고빌리루빈혈증, 적혈구 과다증, 호흡곤란 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정기검진 횟수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한 출산때 까지 12~13회 시행)






[임신기간 중 현상]



■임신 0-2개월 : 수정후 1개월(생리일 기준6주)가 되면 태아는 0.5-0.7센티, 무게 1그램 내외로 자랍니다.

이시기가 지나면서 심장의 박동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임신을 알지 못하고 입덧이나 통으로 약을 복용하는 잘못을 범할 수 있습니다.

태아가 불안정해서 유산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여행이나 운동 기타 무리한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3-4개월 (9-12주) : 임신 3개월이 되면 태아는 사람 모습에 가까워 집니다.

꼬리가 없어지고 성기도 형성되어 자녀를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입덧을 하던 임부도 대개 12주 전후로 하여 없어지게 됩니다.

이때 체중이 조금 줄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임신4개월 (13-16주) : 태아의 피부는 두꺼워지고 솜털이 나기 시작하며 근육도 발달해서 손발이 굵어집니다.

태아의 치아와 뼈가 만들어집니다.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에게는 쾌감과 불쾌감, 불안감같은 감정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임신 5개월 (17-20주) : 흔히 '기형아검사' 라고 잘 못 이야기 하는 트리플 테스트 라는 것을 합니다.

5개월이 되면 아는 완전한 이목구비를 갖추게 됩니다.

손톱과 발톱이 생기고 머리털도 조금씩 보입니다.

신장은 25센티, 체중은 250그램 정도로써 임부는 이시기에 태동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후반기 관리사항 임신 6개월(21-24주) : 자궁의 무게가 1kg이 넘을 만큼 커지고 체중이 이전 보다 5-6kg 늘어나서 임부가 앉거나 일어설때 허리가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태아는 골격이 튼튼해지고 운동이 활발해져 양수 속에서 몸의 방향을 계속 바꾸기도 합니다.



■임신 7개월 (25-28주) : 7개월에 접어들면 태아의 신장은 35센티, 체중을 1kg가까이 됩니다.

붙어 있던 눈거풀이 위, 아래로 갈라져 눈을 뜰수 있고 눈썹이 생깁니다.

내장의 기능도 확실해져 양수를 흡입하며, 지각과 운동을 관장하는 부분이 발달 합니다.

청각이 거의 완전하게 발달해 좋아하는 소리와 싫어하는 소리도 생깁니다.

이때 시끄러운 소리나 부부싸움하는 소리등은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태아는 차츰머리를 아래로 향한 자세를 취하기 시작합니다.



■임신 8개월 (29-32주) : 이시기가 되면 대개 아기는 머리를 아래로 한 자세로 태아의 위치나 자세가 정해집니다.

임산부 가 자다가 놀라서 깰 만큼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해집니다.

이시기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산입니다.

과로를 피하고 무거운 것을 들거나 배에 충격을 주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시기 이후에는 성관계나 비행기 여행은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9개월 (33-36주) : 임신 9개월이 되면 태아의 신장은 45센티, 체중은 2kg에 달합니다.

피부표면에 붙어 있던 하얀 태지가 양수속에 녹아 버리고 탄력있는 피부가 드러납니다.

내부 장기도 거의 발달하고 눈의 망막세포도 성숙해집니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36주가 지나면 빈혈여부, 간기능검사 (임신시 급성 지방간),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흉부X선 검사를 합니다.

임신기간에는 혈액의 양이 1.5쯤 증가하므로 심장기능에 무리가 발생 하기도 한다.

또 이시기에 냉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질속에 황색 포도상구균이 감염 되면 아기에 뇌성마비, 신생아 폐혈 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등록일 2020-09-24
접수상태 임시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