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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임신과 출산

기본정보

질문 산후관리
답변 [산후 모체상태]



◎체온, 맥박 및 호흡 : 산모의 체온과 맥박수는 정상시에 비해 약간씩 높거나 많아집니다.

유방이 부풀어 오를때 체온이 37도 정도로 약간 올라가며, 몸에 고인 수분을 제거하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립니다.

맥박수 는 안정하고 있으면 1분간 60내외가 되고, 복식호흡에서 점차 흉식호흡을 하게 됩니다 .



◎배변 : 땀과 마찬가지로 소변량도 많아지는데, 이러한 현상도 몸에 고여 있는 수분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며, 단백뇨가 산후초기에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복벽이 느슨해지고 장의 운동이 약해지므로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자궁의 수축과 후진통(후배앓이) : 순조로운 분만 후에는 자궁이 아랫배에서 단단하게 만져집니다.

자궁의 수축되면서 3-4일 동안 후진통이 계속되다가 없어집니다.

자궁은 6주후에 정상크기로 회복되며, 분만후 2주일이 지나도록 하복부에 단단한 자궁이 만져지면 이상이 있을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오로 : 산후에 나오는 분비물을 "오로"라고 하는데, 분만후 1-2일간은 혈액이 섞여 나오다가 갈색으로 변하며, 9-10일 정도 되면 황색이나 유색(乳色)으로 변하게 됩니다.

오로의 분비가 멈추게 되는데, 그 이상되어서 혈액이 다량 섞인 오로가 분비될때에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산후 일상생활]



◎식사와 영양 : 출혈이나 오로로 인해 단백질이나 철분의 손실분이 크므로 생선, 육류, 간, 우유, 계란, 콩, 황색채소등으로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소변량이나 땀의 증가로 수분 또한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모유 수유시에는 많은 열량과 양질의 식품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적당한 영양소 섭취로 산후 비만을 방지 합니다.



◎목욕과 산후 위생 : 산후의 목욕은 세균 감염의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대개 3-4주 정도 지 나서, 오로가 없어지면 목욕이 가능하고, 탕속에 너무 오래 있거나, 너무 뜨거운 물을사용하는것은 피하도록 합니다.

가벼운 샤워나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퇴원후부터 가능합니다.

산후에는 땀도 많이 나고, 젖도 흐르고, 오로도 나오므로 침구나 의복 청결에 힘써야 하고, 침구는 자주 일광소독을 해야 합니다.



◎산욕기의 성생활 : 분만후의 성생활은 외음부의 상처가 회복된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전 성생활은 출혈과 세균감염을 유발하므로 6-8주 이후 진찰을 받아본후 성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별히 요구되는 체위는 없으나, 상처가 아물었다 하더라도 질점막이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격심한 움직임은 피하도록 합니다.

월경을 시작하지 않는다고 하여 피임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산모들이 많으나 산후 관계를 가질때부터 피임에 신경써서 가족계획을 실시하도록 합니다.





[산후 운동]



운동이 부족되기 쉬운 산욕기에 가벼운 체조로 신체적 회복의 과정을 앞당기고, 식욕을 회복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늘어지는 것과 질의 조임이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심호홉동작으로 혈액순화을 좋게 해주며, 자궁 수축과 젖분비도 좋아지고,

근육 또한 빨리 회복됩니다. 산욕 초기에는 체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1주후경 심호흡 동작부터 해나갑니다.


◎골반 부위의 회복 :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구부린 후 발바닥을 바닥에 두고 팔은 편안히 몸을 측면에 놓습니다. 엉덩이는 들어서 몸을 지탱하는데 여섯을 셀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하고는 다시 처음 자세로 돌아가 몸을 낮추고 쉽니다.



◎허리운동 : 양다리를 벌리고 왼손을 허리에 괴고 오른팔을 활처럼 구부려 머리 위로부터 왼쪽으로 기울이며 숨을 내쉽니다. 4번 반복한 다음 똑같은 방법으로 반대 방향으로 실시합니다.



◎둔부의 맛사지 : 앉아서 두 손을 비스듬히 뒤로 떠받칩니다. 양다리를 굽힌다. 이제 무릎을 오른쪽 왼쪽으로 바닥에 닿도록 합니다. 맛사지 효과를 감지하려면 10번 반복해야 합니다.



◎다리의 울혈방지 : 한 다리는 높이 올리고 양팔로 잡습니다. 발을 위아래로 기울입니다. 발꿈치에 악센트를 두고 발끝을 위로 밉니다. 열번 연습한 뒤 발을 바꿉니다.



◎북부의 강화 : 양발을 골반 부위에 세웁니다. 침대 모서리를 꼭 잡습니다. 양무릎을 천천히 올립니다. 이때 엉덩이는 아래쪽으로 쏠리며 숨을 내뱉습니다. 그리고 나서 양다리는 천천히 다시 원위치로 하면서 숨을 깊이 들이 마십니다. 4번 반복합니다.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의 자극 : 등을 대고 누워 양팔을 쭉 폅니다. 숨을 내쉬면서 양팔을 올려 교차시킨 뒤 숨을 들이 마시면서 천천히 양팔을 내려 놓습니다. 숨을 내쉴 때는 복근을 당겨 주어야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탄력있는 북부운동 :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양발을 모읍니다. 머리를 들고 앞쪽으로 구부려 복근을 당기면서 손을 무릎에 닿게 합니다. 머리와 팔은 낮추어야 합니다.



◎복부및 다리근육 탄력 : 등을 대고 누워 한 다리를 지각으로 들어 올리고는 다른 다리로도 그렇게 합니다. 동시에 양다리를 들어 올리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복부근육과 척추를 위하여 : 등을 대고 누워서 무릎을 구부려 가슴에 닿도록 양손을 꼭 잡고 당깁니다. 엉덩이와 복근을 긴장시키고 허리 밑부분을 마루에 누릅니다. 다리를 쭉 펴고 쉰후에 반대편 다리도 이와 같이 합니다.



◎자궁수축운동 (슬흉위운동)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소변을 보고나서 2분씩 슬흉위를 취합니다.

양쪽 무릎을 벌리고 허벅다리를 수직으로 세우고 가슴을 바닥에 대는 자세입니다.

이 자세를 점차적으로 2분에서 5분까지 늘이고 매일 두번씩 합니다.
등록일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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