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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님의 출산후기

  • 관리자 (scheil)
  • 2015-03-28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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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73.119.204

작성일: 2014.02.25 10:23 


38주6일이되어서 뽀솜이만날날이다가와 마지막내진 검사를 위해 병원에 왔는데 내진검사를 하면서 생각치도못한일이~~의사쌤이 뽀솜일오늘 만나야 될꺼같다는말씀을~~~~두둥~~!! 

아무생각없이 간건데 너무 놀랐다~어제부터 진통 같이오길래 가진통으로만 생각했는데 진통이였다

5시에 약간의 촉진제 맞으면서 진통을 참고있는데 12시안에 나온다던 뽀솜이는 엄마의 자궁상태좋고 유연해지구 뽀솜이 자세도 좋아서 빨리나온다는 기쁜소식^^ 뱃속에 있을때도 움직임도 많이없고해서 잠도잘자고 입덧도 없어서 효자였는데 나올때도역시 효자여꾼~

진통이 많아지고 자궁이빨리 벌어진다며 9시 넘으면 낳는다는~~~

15시간씩들 진통하는 산모들보면 정말대단하다는 생각이들정도로 4시간 진통도 죽을뻔했다~드뎌 이재승 원장님등장에 힘잘준다는 칭찬을 받으며 4번힘주고 기특한 뽀솜이등장~^^

힘들고 죽을고같았지만 울뽀솜이보는순간 다 녹아버리는 이기분~이래서 애낳고나면 어른이되나보다~

회음부를 꼬매주시면서 원장님께서 힘도잘주고 했다고 모범상줘야겠다고하셨다~ㅋㅋ

말끔히하고 온 뽀솜이 주변에 사랑하는 식구들이모여서 다이쁘다고 좋아하셨다~그럼~!누구아들인데~ㅋ라는생각을 잠깐하고~~입원실로 고고씽~

얼굴에 힘을 많이 준줄알았는데 힘안들어가서 하나도 안부었다~

완젼 다행이였다~담날 식구들이보러왔는데 어제 애낳사람맞냐며~나도좀놀랄정도로 많이힘들지도 않았고 견딜만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모든 잘풀리는거같았다~입원실이부족해서 vip실에서 지내게 됐는데 이것도 복덩이 뽀솜이덕분인거 같았다

역시 울복덩이가 맞았다~

첫수유하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간호사분들이 잘알려주셔서 열심히 노력중~^^

출산하고 입원실에 있으면서 간호사분들이 너무 잘해주시고 식사도 너무 맛있고 깔끔하고 생각치도 않았는데 넘맘에들었다~

그래서 다른친구들한테도 추천추천~^^

산후조리원도 예약해서 산모들에게 해주는 혜택도 많아서 기대된다~

아기낳고 조리원까지있으면서 맘에안드는 부분이 엄청많다고 하던데 아직까진 대만족~^^서방도 좋아했다~

둘째 계획도 있어서 둘째도 여기서ㅋㅋ 벌써정했다~~

남은산후조리도 행복하고 좋은일이 많았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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