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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검사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란 신생아에 대한 선천성 대사이상 및 갑상선 기능저하등을 조기발견, 치료하여 정신박약아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생후 7일 이내에 신생아 혈액을 검사하여 치료하면 정상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검사를 한 채혈은 우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후 1주일 이내에 해야만 가능합니다.
우유섭취량이 적은 미숙아 경우는 1주일 후에 검사를 해야 합니다.
대사이상질환 대사이상질환은 열성유전질환으로서 부모가 염색체의 반을 돌연변이 유전자로 가지고 있어 외견상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게 특징일것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돌연변이 유전자만을 받은 자녀중 환자가 되는 확률이 25%이며,75%는 정상아로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질병의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한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지만, 특히 대사이상 질환의 조기치료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대뇌,신장, 간장, 안구 등에 손상을 주기전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대사이상질환의 종류
다음과 같은 대사이상질환은 신생아때는 정상처럼 자라다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질환은 소아과 전문의 만이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단 손상된 뇌세포는 회복이 완전하지 못하나, 신생아기에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1개월내에 치료할 경우에는 완전한 정상인으로 자랄 수도 있습니다.

대사이상 검사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란 신생아에 대한 선천성 대사이상 및 갑상선 기능저하등을 조기발견, 치료하여 정신박약아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생후 7일 이내에 신생아 혈액을 검사하여 치료하면 정상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검사를 한 채혈은 우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후 1주일 이내에 해야만 가능합니다.
우유섭취량이 적은 미숙아 경우는 1주일 후에 검사를 해야 합니다.

정신박약아
전인구의 3%를 차지하고 있는 정신박약아는 중추신경계의 장애때문에 지능발달이 늦어져 정상적인 사회적응과 신변의 처리가 곤란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정신박약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은 300여종으로 태아날때부터 필요한 효소결핍으로 우유나 모유가 유독작용을 함으로서 발생합니다.
뇌나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70여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예방접종
아기에게는 출생 후부터 알맞는 시기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하여 생명을 위협하거나 불구를 만드는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1. 모체가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양성인 경우, 초회 접종으로 가능하면 12시간 이내에 B형간염 글로불린(HBIG)과 함께 부위를 달리하여 B형 간염백신을 접종합니다.(늦어도 1주일 이내에 접종)
B형 간염 백신은 제품에 따라 0, 1, 6 또는 0, 1, 2 개월 방법으로3회 접종합니다.모체의 B형간염 표면항원(HBsAg) 상태를 모를 때에는 출생시 B형 간염백신을 접종하고, 모체의결과가 양성이면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HBIG)을 가능하면 2일 이내, 늦어도 7일 이내에 근육 주사합니다.
유즙 분비 호르몬 월경시작일로 부터 3일 이내 난포성장에 필요한 호르몬 분비가 적절한가 확인 / 무배란 혹은 무월경 여부
2. 모체가 B형 간염표면 항원 음성인 경우, 초회 접종을 2개월부터 접종하여도 좋습니다.
3.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백신
4. 경구용 폴리오 혼합백신
5. 홍역의 유행이 있는경우에는 6개월부터 홍역 단독 백신을 접종합니다.
6. 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다음 해에 1회 접종합니다.
7. 홍역, 볼거리, 풍진 혼합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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