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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에 만난 사랑이~^^

  • 관리자 (scheil)
  • 2020-02-12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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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맘님 후기입니다.

전 20대후반에 큰아이를 낳고
30대 초반에 둘째를 제일 산부인과에서 낳았답니다.
그렇게 두 아이가 모두 10대가 되고나서 찾아 온 셋째...
마흔이 넘어 찾아 온 셋째 아이로 잠시 고민했지만
기쁜 마음으로 낳고자 결정했고 임신기간 내내 너무나 기뻤습니다.

셋째를 낳으며 좋았던 점은~
첫아이가 좀 크기도 크고 어깨가 골반에 걸릴 위험이 있다며
오산(그땐 오산에 살았어요)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죠. 그리해서 둘째도 수술을 해서 낳았어요.
두 아이는 모두 수면 마취 후 마취에서 깨고나서 하루 지난 후 아이를 볼 수 있었는데...
요번엔 하반신 마취 후 아이를 보고나서 잠이들었으며
마취에서 깨고나서도 전엔 힘들었는데
요번엔 그런게 전혀 없었다는 점이에요.
수술부위도 아주 깔끔히 아물었고
어떤분들은 수술부위의 가려움같은 부작용이 있다는데
전 그런것도 전혀 없네요~^^

임신중에도 의사선생님을 비롯해 간호사님들 모두 친절해
어려움 없이 열달을 잘 보냈고
출산 후에 5층 병실에 있는 동안도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아주 편안히 지낼 수 있었답니다.

리젠조리원에서 2주를 더 지내며
총 3주간 구정까지 보내며
몸조리도 잘하고
아이도 적응을 잘했는지
밤엔 모유수유지만 4~5시간 간격이라
새벽에 1번 정도만 깨서 큰 피곤함도 없네요~~~^^

3주동안 산모의 마음을 더 잘 헤아려 주신
간호사님과 조리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이곳을 통해 대신 전해봅니다.

 

블로그통해 산부인과&조리원에서 지내며 올린것 함께 링크할게요~!

https://blog.naver.com/dydtnr79/221752116026

https://blog.naver.com/dydtnr79/22177247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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