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분만후기

Home > 커뮤니티 > 분만후기

분만후기

제왕절개 출산후기

  • 관리자 (scheil)
  • 2020-06-01 20:14:00
  • hit146
  • vote0
  • 211.173.119.204

미란님의 후기입니다.

임신 38주6일되는날에  드디어  우리아기를 만났어요.  태여나서 처음으로 수술실에 들어가서   너무 긴장되었는데  주사도  생각보다 안아팠고  척추마취는  별로 느낌도 없을정도로 괜찮았던거 같해요.   무엇보다도 주원식원장님과 다른쌤들이  손도잡아주고  긴장도풀어주고해서  떨리는 느낌은 없었네요.  처음으로  하는 수술이라  마취가 잘안되면 어쩌지  걱정도  해보고  마취되면 1에서10까지 언제쯤 잠드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취쌤이  심호흡하라해서  따라했는데  1도  못세고  그대로 잠들어 버렸어요.  첨부터 수면마취를해서  애기나올때를 보지못하고 깨어났더니  회복실에서  간호사쌤이  아기를 보여주러 데리고 왔더라구요.  그렇게  나와 내새끼의  감격스러운 첫만남.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자주 움직여야 장기유착이 안된다해서  밤새  좌우로 바꾸며  돌아누웠어요.  페인버스터 추가해서그런지  상처부위는 견딜만하게  아팠어요.  저는 장기가 쏟아지는 느낌? 그런거없이  그냥 신랑이 잡아줘서  바로 일어나 걸어서  아가보러 갈수있었어요.  회복이 빠른편인거 같해요.  매일 아기보러가는 기대감에  퇴원까지  잘있었던거 같해요.  

    주원식원장님 수술 잘해줘서 감사하구오  임신기간내내  초음파로  아가를 꼼꼼하게  봐주신  김양숙 원장님도  너무  감사하구요  신생아실 간호사쌤들  애기봐주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에와보니  애기보는일이  쉽지가 않던데   여러명의 아기를  같이잘볼수 있다니...  존경합니다.  이제  둘째가  생기면  다시 수원제일산부인과로 찾겠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